예전에 아킬레우스와 파트로클로스의 공수(...)에 대한 RT가 흘러들어왔을 때 얘기. 지인이 플라톤과 해석 차이로 싸우길래 플라톤은 그냥 리버스 맛도리라고 생각한건 아닐까 라고 말했다가 더 혼났음
[FF14]
...처음 이벤트 조건을 보고 14만원 좀 힘든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이 지인이 1회차부터 혼돈악 그 자체의 행보를 걷고 있었음
この知り合いが1周目から混沌悪そのものの歩みだった
[Mabinogi]
※ Mobile
몹은 안보여도 별 상관없지만 장판 버티고 맞는건 좀 근가...? 싶어서 간만에 딜러로써의 양심을 좀 발휘해서 장판 피하려고 좀 멀리 갔더니 길드 수도사가 힐 안 닿는다고 즉사급 장판 아니면 딜이나 하라고 혼냈음...
아무리 말이 길어도... 스킵은 하지 않는 주의...
하지만 이 게임 정말 말이 많군...
どれだけ話が長くても…スキップはしない主義…
でもこのゲーム、本当話が長い…。
[DMC]
지인들이랑 가끔 얘기 한 적 있는거긴 한데
아니 뭐... 못 그릴건 없겠지만... 그치만...
知り合いたちとたまに話したことがあるけど
いや、まぁ…やろうと思えば描けるだろうけど…で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