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그런 점, 싫지 않아.
그리고 맵이 꽤 어두웠었는데 그 옷 덕분에
내 캐릭 위치를 파악하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되었단다...
君のそういうの、嫌いじゃない。
それとマップがかなり暗かったけど
服のおかげで私のキャラの位置把握が出来て
本当助かったよ…。
느긋하게 그려봐야지.
16도 포함 할지 말지는 아직 생각 안해봄
のんびり描こう。
16も含めるべきか否かはまだ考えていない
[FF14]
※ 5.3 스포일러 포함
※ 5.3ネタバレ含め
스톤가를 본 순간 죽음을 직감했다
ストーンガを見た瞬間死を直感した。
[FF14]
리퀘박스에서 가져왔습니다.
완전 TMI 온 퍼레이드.
신생 앞부분 너무 많이 해서 지겨웠던건 비밀... 그리다니아 스타트만 대여섯번은 한 듯.
お題箱から。
完全どうでもいいことですが…。
新生の序盤を何回もしたので飽きていたのは秘密。グリダニアスタートだけ5~6回はしたような。
친구들이랑 [명탐정 피카츄]를 보고 왔습니다...
어른이 보기엔 뻔하고 애들에게 보여주기엔 좀 그런 느낌이지만 그냥저냥 재밌게 본 듯.
友たちと「名探偵ピカチュー」を観てきました。
大人が観るには流れが見えすぎで、子供に観せるにはちょっと…な感じだがそれなりに面白かった。
솔직히 이런 사람이 말을 걸면 누구라도 도망갈 것
正直、こんなふうに声かけられたら誰でも逃げるはず
DLC 단테!!!!!!!!
DLC ダンテ!!!!
https://t.co/HYZEgegFNG
[SoulBorneRing]
꽤 예전에 그린거긴 한데...
다크소울3에서 세계가 무너지기 전 시점.
몇번 얘기한 것 같지만, 나는 세계가 무너지는 과정을 보는 것도 굉장히 좋아한다. 그렇기에 프롬이 어찌 손 쓸 수도 없이 세계가 서서히 무너지는 과정을 보여주면 좋겠다는 소박한 소원이 있다.
멘탈이 약한 놈일 수록 큰 데미지를 받는다거나 하는건가...
メンタル弱いやつほど大きなダメージ食らったりするのか…。
[MH:W]
그러고보니 스팀이랑 프슨은 언제쯤 코옵될라나
そういえばSTEAMとPSNはいつになったらマルチ出来るんだ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