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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히 시발 개불쌍해 좆같은 집안에 팔려오듯 시집와서는 그래도 남편이 좀 잘챙겨주는듯 하다가도 도와준다 해도 자기가 다 알아서 한다고 나츠히 닌 관심꺼라 하고 딸래미는 말 드럽게 안듣고 시애비는 존나 지랄맞고 맨날 빨리 뒤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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