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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게임은 잠재적 본진 (혹은 별장) 후보죠. 내가 하진 않아도 지인들이 워낙 열심히 해서 괜히 옆마을 친구집 같은 겜도 있고... 그러다 괜히 한번 게임 깔아서 해보기도 하고... 그러다 치이면 마음의 별장이 늘어나고... 앞날은 모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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