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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사랑스러운 설😭💕 함께 식사를 하고 소파에 둘이 나란히 앉아 휴식을 취하는 것도, 밤에는 몸을 섞어 서로의 얼굴을 보며 잠드는 나날도 평범해졌던 민호 어느새 우경과 함께 있는 것이 당연해지고 있고, 빨리 만나고 싶다고 생각하는 자신의 변화에 놀랐으면 합니다✨ #우경민호 https://t.co/ook8Kww3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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