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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안 다니는 입장에서는 교회 사람들이 쓰는 말도 세계관도 어딘가 다른, 거대한 오타쿠커뮤처럼 느껴질 때가 있어서 거리감이 느껴지기도 하는데, 비종교인인 의영이가 선우와 선우의 세계를 바라보는 시점 덕분에 이입하기가 쉬웠다. 컬러판으로 다시 봐도 정말 좋은 작품입니다 추천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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