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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 고민이 많았던 91화. 원작을 처음 읽었을 때는 '그래도 죽었으면 끝 아닌가? 시체인데 왜 데려오려 하지?'하고 배구공처럼 생각했기 때문에 스스로 납득되는 연출을 하려고 엄청 고심했던... 셋이서 머리를 맞대고 구도를 고민하며 유진군의 옆구리 즙을 이리 짜고 저리 짜고(미안하다 유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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