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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근데 석류네 입장도 이해는 가..그래서 더 힘들어 다크초코님 개인의 고통을 생각하면 할수록 빨리 이 엉킨 타래를 풀어서 바른 궤도에 놓고싶어져 나는... 얘가 그냥 마쉿는거나 먹고 우유랑 연애하고 평범하게 행복햇음 좋겟어 겨울이 지나면 봄이오는게 시간의 약속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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