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강호 칭긔
어디서 치고빠져야할지 몰라 너무 길어져..
마지막으로 올린게 작년이었다니
(운다.. 근데 아마 책 원고하느라 그랬음..)
12. 칠야 드디어 도착..
우리 성령이 태어나 본 사람 중 제일 예쁜 사람.. 경북연....
(근데 아마.. 모든 사람들에게 칠야는 태어나 본 사람들 중 제일 예쁜 사람일듯..)
호두와 잠자는 미인
이거 사실 제일 처음 그렸던 산하령 팬아트인데..(1회차 뛰고 입덕부정기에)
너무 의미불명이라서 다 그리지 않엇다가 행벅한 연휴가 끈나는 기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