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하령보단 천애객 너낌의 아서.. 암턴 그니깐 온주 필로우토크를 해야햇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급발진한 온선생
망가를 그릴 작정이 아니엇는데 왜이랫지
암튼 천창수령 아주 주색잡기에 능한 너낌 (좋아서 하던것보다는 일때무네 하는 삶이엇지만..)
첫회차 뛸때는 해씨 까먹는거 너모 귀여워서 미쳣군 이랫는데 2회차 때는 술과 해씨말고는 아무것도 안 먹는걸 깨닫고 울엇던 할미의 첫 메모..
칠야+천애객 원작에서 좋아하는 씬 그리는 타래
아직 정발이 안되어 중알못은 파파고 칭긔와 함께하는 바람에 부분부분(도 아니고 아주마니)오독이 있을 수 있지만 일단은 시작ㅎㅎ
1. 얼굴만 보여주면 돼💕
5. 이름으로 불러줘..
중간중간 칠야 그리기
오계는 남강 대무 후계자로 대경에 양자라는 이름의 볼모로 와있는 4-5년간 양자부에 쳐박혀 아무하고도 왕래도 거의 없고 하다가 칠야에게 이름 한번 불리고 홀라당 넘어갔다는 이야기 (???)
호두와 잠자는 미인
이거 사실 제일 처음 그렸던 산하령 팬아트인데..(1회차 뛰고 입덕부정기에)
너무 의미불명이라서 다 그리지 않엇다가 행벅한 연휴가 끈나는 기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