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 대패질 하면서 빡셌던 컷 모음

예전엔 극장 번역 할 때 효과음은 손글씨로 했는데 요즘은 그냥 손글씨 폰트로 하고 있다

지금 이런거 대패질 하고 싶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p와 아이돌 몸이 바뀌는 소재로 나나 만화를 그리려 했는데 만화 그리는건 워낙 안 좋아해서(=못 그려서) 차일피일 미뤘다가 이제 와서는 차마 못 그리겠다 싶은 소재가 있다 내가 최근에 허리를 조지고 나니까 그걸 개그 소재로 못 쓰겠음 마치 이런 느낌

갸루 캐릭터는 별로 안 좋아하지만 데레라지의 정도 있고 해서 미카는 그리 싫어하진 않음 담당 이쁘다고 칭찬 해주는 애 싫어할 사람이 어디 있겠냐만

이 조합도 은근히 괜찮은 거 같아

제대로 된걸 안 그려줘서 그렇지 나도 받은만큼 주긴 함

저 친구 캐릭터 처음 만들 때만 해도 후미카랑 키가 비슷한 수준이었던거 같은데 왜 나날이 키가 줄어드냐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 최근에 그린 그림 아닐텐데 왜 옛날 폴더에 없지 하면서 다시 뒤져보니 클립스튜 만화기능 쓴거라 따로 나눠진 폴더에 있더라ㅋㅋㅋㅋ..... 그냥 농구짤 다시 보니 그렸던게 생각나서 찾아봄

클립 스튜디오의 만화 기능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썼던 3년 전 그 만화

꼬접한 지금은 더 이상 업데이트 될 일 없는 데레스테 하면서 멘탈 박살났던 경험 부동의 투탑 곱게 마스터 치면 기도 메타 성공할 거 괜히 깝쳐서 마쁠 치다가 30점 오버런하고 1027등 저격 실패한 일루져니스타 계정 2개 632연 돌릴동안 단 한장도 안 나와서 천장 치고 납치해 왔던 후미카 3차

신데렐라 걸즈 극장 1220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