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프로듀서 캐릭터로 써온게 몇명 있는데 최근엔 거의 이 친구로 그리고 있다
프로듀서가 너무 완벽하면 짧게 뭐 그릴 때 재미가 없어서ㅋㅋㅋㅋ
ㅋㅋ아니 근데 저번 데레채널에서 편지는 공적인 자리니까 존댓말로 보낸줄 알았더니 좆영이 좆영한거네ㅋㅋㅋㅋㅋ 유닛 무승부 대사 보니 또 존댓말 하는거 보니까ㅋㅋㅋ
아니 요비스테하고 시오리는 말 놨잖아요 좆영아ㅋㅋㅋㅋㅋ
신데마스 접하고 알게된 거지만 내 덕질 마인드가 남들하고 무진장 많이 다르다는건 확실히 알았다ㅋㅋㅋㅋㅋㅋㅋ
후미카를 접하기 전 내 마인드가 딱 이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