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長を雪だるまにしたのかと思った

아메리카노 못 마시는 만화 액상과당을 줄여야겟다는 생각에 요새는 보리차를 우려먹고 다님 코시국부터 카페 안간지도 오래된듯...

シャニマスのライブも早く見たい、やっぱ社長の声出る？

류,..도... 불운 체질을 누구보다 가까이서 지켜봤던 가족들이 용케 소방관을 허락해줬구나 해서 생각했던 콘티도 있었음... https://t.co/HfXF0kGqVY

과거가 지금을 빛나게 한다는건 참 좋은 말이지 겐부가 지금 빛나고 있는 것도 과거에 참 좋은 사람들이 많았으면 좋았겠다 했던 마음에 그렸던 만화가 이거였던 것 같음 https://t.co/71nfOEg73b

わかった

오늘 컴 업글해서 이제 그림그릴 수 잇다...

으음 집어넣은 콘티 모모히토 때문에 다시 떠올림

クリスさん..

社長のこ、こら！をはじめて聞いた時の感想絵見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