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말하는걸 까먹었던 13권...
자신의 몸에게? 몸상태에? 대해 말하고있는거니까 어감이 쪼금 다른 느낌
맞아... 밧슈 잘린 왼팔 옆에 그대로 남아있었더라고 그냥 두고왔나
형이 먹어줬으면 했는데(이런말 하지말까
형에 대해 말하는 밧슈와 리비오의 이야기 - Miracle Worker https://t.co/x52cjGzZS1
앗... 개인적으로 여기 제대로 쏘라고 헤타쿠소메의 연장선...느낌으로 어이 할수있잖냐w 같은 느낌으로 생각했는데 저놈 드디어 치웠군(...) 같은 느낌으로도 볼 수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