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까리아우를 포기하고 한쪽이 죽지않으면 끝나지않을거라고 생각하는 형 볼때마다 미칠것같음(좋아서)
나도 널 죽이려고 했으니 너도 날 죽여라 이런것도아니고
이래놓고 막상 동생 죽는건 못보겠는지 눈은 왜 가리는건대
난 여기가 제일 좋았어... 내 최애는 나이브스구나 하고 확정짓게된 계기가 된 장면...(사과나무 아니었어요?)(그것도 있긴한데)
이거 너무... 'GANZI'를 위한 장면 너무 조음
담배 다 피우는거 기다려주던 리비오가 건강 생각해서라도 이제 담배 좀 줄이셔야죠! 하는거랑 옆에서 옳소옳소! 하는 밧슈가 있는 평화로운 고아원 풍경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