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14]
전 나이트도 꽤 좋아합니다.
진짜로
私はナイトも結構好きです
マジで
여기서 전사와 나이트는 길원들.
ここの戦士とナイトはFCメンたち。
[FF14]
프레이가... 그런거... 안 가르쳐 줬거든요...
대신 원위치 복귀는 빠르게 할 수 있어...
フレイくんが…そんなの…教えてくれなかったし…
代わりに元の位置への復帰は素早くやれるからな…。
4ページ
[FF14]
내가 언약하게 된 경위.
지금 생각해보면 약간 드라마 같은 얘기.
私がエタバンするまでの話。
今考えてみればちょっとドラマっぽい話。
3ページ
[FF14]
※ 4.2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네 상사도 내가 좋다더라
君の上司も私が好きらしい
[FF14]
참고로 우리 길드의 하이델린은 최근 절바하를 박고 있습니다.
ちなみに我がFCのハイデリンは最近絶バハ攻略中です。
2ページ
[FF14]
※ 프레히카 / フレ光
리퀘박스에서 가져왔습니다.
프레이와 빛의 전사는 역시 이런 분위기인게 좋죠.
お題箱から。
フレイと光の戦士はやはりこういう雰囲気なのがいいですね。
[FF14]
채작자의 심기를 건드려선 안됩니다...
ギャザクラフターの気に障ってはいけません…。
3ページ
[FF14]
※ 제노히카 / ゼノ光
※ 약간 읏흠한 그림이 있습니다 / ちょっとアレな絵が含まれています
리퀘박스에서 가져왔습니다.
음... 야밤이니까요...
お題箱から。
うむ…夜だからね…。
3ページ
[FF14]
※ 오르히카+2세 / オル光＋子
리퀘박스에서 가져왔습니다.
오랜만에... 그려보았습니다...
お題箱から。
久々に…描いてみ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