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 2.

모디님이 그려주신 녹수진우ㅠㅠㅠㅠㅠㅠㅠㅠ 보내주신 거 확인하고 눈 튀어나옴 너무 아름다워 녹수야...ㅠㅠㅠ 어떻게 미인을 이렇게 잘 그려주시냐구 ... 진우 블랙데빌 뺏어다 피는 거 그려주셨는데 진우 진짜 개빡칠 거 같네^^ 그래서 너무 좋아^^ 도진우는 녹수한테 평생 못 이길 거 같음 https://t.co/oj7jfgZxmQ

미친 띠님이 리카르도, 반시후, 이견 형님, 양갱이로 커미션 넣어주심 미친 거 아냐 진짜 알바노 패밀리 행복하다 ㅠㅠㅠㅠㅠㅠ 아악 저기 친아들도 있는 거 너무 좋지 않나 귀여워 내 동생도 귀엽고 안겨있는 양갱이도 귀엽고 이견 형님 진짜 귀엽다 .. 얘드라 사랑해ㅠ

자연재해급으로 강해도 뤼도빅 한 마디에 기쁘고 설레고 벅차고 다 할 거 같음. 뤼도풀은 천 년 만 년 이러고 지낼 거 같아.

차마 러셀 눈을 보면서 솔직하게 대답하긴 민망한 피와 분노의 악마.

망한 빼빼로데이 이메레스 조금(?) 변형해서 바다신이랑 알레한드로. 몸이 물이라는 설정 물론 못 들었지만, 바다신은 바다 그 자체니까 자연스럽게 날조함.

이메레스로 망한 빼빼로데이 뤼도풀. 뤼도빅: 네가 뭘 배워왔던 간에 무조건 틀렸을 거야.

내 겸둥이 천악 친구들.

전에 머리카락에 봅뽀해주는 썰이 귀여워서 그려봤습니다. 자세는 전체연령(?) 느낌으로. @shabelbeam

지금까지 커 뛰었던 자캐로 <너 혹시 나 좋아하냐??> 들었을 때의 반응. 아스니크, 벤자민, 함승현, 알레한드로.

김석민 (by 함승현) @am_sga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