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1.23
오늘의 아라키장 ~ 예정에도 없던 외출
은 서프라이즈 부모자식 나들이
DIO [점심은 파스타가 먹고싶군]
죠르노 [그럼 전 파스타만 아니면 됩니다]
트리쉬 [...]
디아볼로 (집에가고싶어)
15.11.23
오늘의 아라키장 ~장보기편
키라마마 장보는걸 쫓아온 듬직한 두 아이가 포인트입니다(훈훈
15.11.16
(가치브로)
고장난 건 어느쪽?
마치 고장난것 처럼 브로리의 눈물이 멈추지 않았던 그 날
(ガチブロ)
壊れたのはどちら?
まるで壊れたかのようにブロリーの涙が止まらなかったその日
15.11.09
여름의 아라키장2 (리메이크)
과거의 키라 요시카게 들립니까 이것은 메시지입니다
절대로 이녀석들과 바다로 가지마십시요...이것은 메시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