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1.29
몇년만에 스마트폰을 바꾸었습니다
그런 느낌으로 브로리에게 스마트폰을 선물!
何年ぶりにスマートフォンを変えました
そう言う感じでブロリーにスマートフォンをプレゼント!
15.11.23
오늘의 아라키장 ~ 예정에도 없던 외출
은 서프라이즈 부모자식 나들이
DIO [점심은 파스타가 먹고싶군]
죠르노 [그럼 전 파스타만 아니면 됩니다]
트리쉬 [...]
디아볼로 (집에가고싶어)
+
15.12.10
'이제 그 주문은 말하지않아도 괜찮아'
늘 혼자 그네를 타며 놀던 브로리에게도 드디어 친구가
'もうその注文は言わなくても大丈夫'
いつも一人でブランコに乗って遊んでいたブロリーにもついに友達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