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1.29
몇년만에 스마트폰을 바꾸었습니다
그런 느낌으로 브로리에게 스마트폰을 선물!
何年ぶりにスマートフォンを変えました
そう言う感じでブロリーにスマートフォンをプレゼント!
15.11.16
(가치브로)
고장난 건 어느쪽?
마치 고장난것 처럼 브로리의 눈물이 멈추지 않았던 그 날
(ガチブロ)
壊れたのはどちら?
まるで壊れたかのようにブロリーの涙が止まらなかったその日
+
15.12.10
'이제 그 주문은 말하지않아도 괜찮아'
늘 혼자 그네를 타며 놀던 브로리에게도 드디어 친구가
'もうその注文は言わなくても大丈夫'
いつも一人でブランコに乗って遊んでいたブロリーにもついに友達が
16.08.26
👻8월 브로의 날(납량특집)😱
👻8月ブロの日(納涼特集)😱
#이해하면_무서운_이야기
#意味がわかると怖い話
16.10.06
브로리가 웨이터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나봅니다~2
데빌의 어느날 (웨이터명 : 데빌)
ブロリーがウェイターバイトを始めたようです~2
デビルのある日(ウェイター名前:デビル)
1년 지나서 이 그림의 다음을 그리게될줄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