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편대첩 eng sub!
✨🌕Happy Chuseok🐇💕
Master Pure-vanilla × King Dark-cacao
Milk cookie × Dark-choco
신난다 제가 날것의 액션에 강한 열망이 좀있거든요 인체 너무 어렵고 동선 어캐 그리냐 아직도 모르겠는데ㅠ 근데 넘 재밌엇어요 같이 좋아해주셔서 기쁨에 눈물 ㅠ https://t.co/R5iefR26tV
첫 전투에서는 다크초코님이 딸잼검한테 빙의당해서 동료들에게 꺼지라고 그러잔아요 근데... 이제는 발전된 팀업에 대해서 그려보고 싶었어요 그를 받아들이고 또 그에대한 모욕에 다같이 분노하고 그래서 제목이 동료의 조건 (우유같은 경우는 깊어진 감정에 기반해서 좀더 적극적인 모습으로
에스프레소가 주사맞고와서 호 안해주냐고 눈으로 욕하면 마들렌이 씨익 웃으면서 교수님 어깨살 소중히 붙잡고 (빛에가)호오!😘💨 해주는 상상
ㅋ.ㅋ.ㅋ.ㅋ.ㅋ 아근데 생각해보면 체스말들이 재수없긴해두 진짜 별말안했음 다크초코한테 쌍욕한것도 아니고 (하지만 우유의 급발진은 항상 재미있다.
반면 다크초코님은 감정의 고저 없이 건조한 사람인데 우유에게 마음을 열면서 굉장한 표정을 짓는게 재밋오
본질은 다정한 사람일 것이다ㅡ라는걸 좋아해서 항상 그부분을 열심히 묘사하고 싶어요
우유가 빡도는 지점에 대해 생각할때마다 항상 재미잇어 인생의 99.9할을 상냥하게 살다가 0.1에 돌아버리는 부분이.... 이유는 오로지 다크초코님에 의한 다크초코님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