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ㅌㅋㅋ 여기가 보고싶은거 그려서 올리면 공식으로 다내준다는 그 탐라인가요?
우유 씨스루랑 냥쿠초코님 절대 기다려 https://t.co/rDBhJ18ZXx
우유가 행할 구원서사의 시작은 역광놔서 헤일로처럼 표현해봣음 저 몬가 이런거... 계산해서 연출하는거에 로망있어서 나름 고민해서 그려보거든요 그리고 그거 알아채주심 너무 신난다 진자로..즐거움 ㅋㅋ ㅋㅋ
중간에 편의점썰 이벤트 홍보로 한번 돌아오겟습니다... 얘덜아... 100원... 꼭 받아가.....아직 시간많가... 8월에 내가 진짜 잘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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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유맛쿠키 케이프 씨스루로 만들어주기만하면됨 알겠어???? 제작진??.???? ? 여름스킨은 씨스루로 가보자고
언제엿지 어떤 밤 에피에서 처음으로 우유랑 다크초코님이 평범하지만 긴 대화를 할때 도토리램프 등불 반짝이는것도 우유의 두근두근한 마음처럼 보인다는 감상을 받은적이 있었는데 그때 진짜 너무 행복햇던 기억남 (근데 제가요 맨날 계산해서 그리진않으니까 편하게 읽고 그냥 넘기시면 됩니다ㅠ
나의 아내들에게 진자 잘해야겟단 생각을 맨날 하는데 아니 수염공에 인외수.. 누가 같이 먹어주겟어요 너무 고마움... 토마스 털 그릴때마다 하는 생각
오랜만에 마들렌이랑 월탐 뛰어서 너무 재밋엇써 우유가 팔 다쳐가지구 https://t.co/MOog3bQbVw
소소한 일상물 연애물이 너무 좋다 그냥 디게 평범하고 가끔 이벤트같이 기쁜일 생기고 사이좋고 행복한 이야기 잔뜩 보고싶어요 싱싱한 감자로 스튜만들 생각에 신나하는 우유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