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만화 - 유튜브와 충격받은 어린이]
어린이집에서 가끔 액체괴물이나 촉감수업용 영상 틀어준다는데, 전화 때문에 바쁘셨던 교사님의 재생실수로 일어난 일이라고 합니다.
어제 그린 테미만화의 후속편 문의가 DM으로 빗발쳐서(....)바쁜 와중에 한 편 더 그렸습니다. 언더테일 만화 - [언더밥 : 비열한 테미] 업로드 입니다.
영화 비열한 거리 OST 들으면서 그렸어요.
RT감사합니다.
간만의 언더테일 만화 - [테미 인 더 언더그라운드] 업로드 입니다.
사실 제 취향이 더티머니 하드보일드라서 한 번 그려보고는 싶었는데,
오늘에서야 그리네요. 가! 테미! 어서!
[스포일러 주의!] (언더테일 팬만화 - 당신은 친구들과 기념일을 준비한다.) 업로드 입니다. 주말 동안 열심히 그렸는데 다 그리고 나니 월요일 새벽이네요..
여러분 모두 힘찬 한 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