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14]
※ 4.2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네 상사도 내가 좋다더라
君の上司も私が好きらしい
[FF14]
내가 언약하게 된 경위.
지금 생각해보면 약간 드라마 같은 얘기.
私がエタバンするまでの話。
今考えてみればちょっとドラマっぽい話。
[FF14]
프레이가... 그런거... 안 가르쳐 줬거든요...
대신 원위치 복귀는 빠르게 할 수 있어...
フレイくんが…そんなの…教えてくれなかったし…
代わりに元の位置への復帰は素早くやれるから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