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이하고 이런저런 걸 감안해서 워터마크를 만들어 다시 트위터에 그냥 그림을 올리기 시작한 1월이었습니다. 노느라 연성은 별로 안 했지만 오랜만에 크리처도 많이 그리고 동물같은 동물도 그려서 즐거웠습니다. 사실 사람도 더 그리고 싶었는데..다음 기회에<
#今月描いたイラストを晒そう
いつもお世話になっております!(テスト勉強)の落書き
さやかほマンガ⏰️🐰📖
(左から右へ読んでください➡️)
(🪫「るりは勘弁して欲しーな…」)
순식간에 지나간 2월이었습니다. 아시아 투어에서 오시들도 보고, 긴히메도 그려보고, 변함없이 모찌나 케모를 그리고, 해보고 싶던 간단한 만화를 2개 그렸네요. 많진 않지만 마구잡이 도전을 이룬 거 같아 만족스럽습니다. 3월은 바쁠 예정이지만 분발하고 싶네요.
#今月描いた絵を晒そう
#今月描いた絵を晒そう
정신 차리니 끝나가는 4월입니다. 어째선지 갑자기 만화 같은 걸 많이 그린 달이었습니다. 모찌가 압도적으로 많지 않아서 신기한 달이기도 하네요. 새로운 도전?을 많이 한 것도 같습니다. 5월은 어떤 달이 될지 전혀 짐작가지 않네요...그래도 케모는 그리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