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14] 갈수록 험난해지는 나의 백마의 길... 아니 나만 힘든건가... 학자로는 바르담 별 생각 없었는데 백마로는 걱정됨... どんどん厳しくなってる私の白の道… いや…私だけが厳しいのか…。 学者ではバルダムあまり辛くなかったけど白では今から心配になる…。

[FF14] ※ 에스이젤 / エスイゼル 리퀘박스에서 가져왔습니다. 그냥 이게 떠올라서 이걸로. 드라바니아에서 야영하던 때의 일. 계속 싸우지만 왜인지 붙어있는 둘. お題箱から。 こんなのが浮かべたのでこれで。 ドラヴァニアでキャンプしてた頃の話。 ずっと喧嘩してるくせになぜか離れない二人。

[FF14] ※ 야만신 빛의 전사 / 蛮神光の戦士 야만신이 태어난 날 蛮神が生まれた日

[FF14] 공대 점성님이 개인 할로네를 자주 주시는데요 固定の占星さんがよく個人ハルオーネを配ってくれるけどね

[FF14] ※ 에스히카 / エス光 리퀘박스에서 가져왔습니다. 네... 분명 리퀘하신 분은 뭔가 좀 비장하고 슬픈 그런걸 원하셨을거 같지만... 어쩌다보니... お題箱から。 はい…きっと投稿してくださった方はなんだかちょっと悲しく、切ないそんなことを望んでたはずだと思いますが…なんとなく…。

[FF14] 길드의 신채작자가 HQ를 뽑는 법 FCのギャザクラ全カンストのHQの作り方

[낙서 / 落書き] 그리다보니 피자 먹고 싶어졌다 描いていたらピザが食べたくなった

[FF14] 무작레벨링 얘기. 킬러인 저에게 목숨을 맡기시고도 유쾌한 분들이셨습니다. レベルレの話。 キーラーの私に命を預けた状態だとしても愉快な方たちでした。

[FF14] 인간이 살아남기 위한 방법 人間が生き残るための方法

[FF14] ※ 드래곤 의인화 포함 / ドラゴン擬人化含め ※ 희망의 등불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음 / 希望の灯火のネタ含め 빛의 전사가 만약 이슈가르드로 가지 않았다면. もし光の戦士がイシュガルドに行かなかったら。

[FF14] ※ 드래곤 의인화 / ドラゴン擬人化 복수의 용시의 시작 復讐の竜詩の始まり

[FF14] ※ 오르히카+2세 / オル光＋子 리퀘박스에서 가져왔습니다. 오늘이 19금이길래. お題箱から。 今日が19金だったの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