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14]
※ 만우절 네타 / エイプリルプールのネタ
※ 드래곤 의인화 / ドラゴン擬人化
풋풋하게 몰래 연애하는 흐레스벨그와 시바,
대놓고 최악의 사이인 에스티니앙과 니드호그.
ほのぼの隠れ恋人同士のフレースヴェルグとシヴァ、
仲が悪いとしては最悪のエスティニアンとニーズヘッグ。
개를 데리고 산책 중인 분들에게 민폐를 끼치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犬を連れて散歩中の方たちに迷惑にならないように頑張っています。
[DMC]
[가족家族: 1~4p/10p]
신작도 나왔으니 2013년(...)쯤에 일본쪽 데메크 게스트북에 참가했던 데메크4 만화를 올려봅니다...
新作も出たし、2013年(…)と思いますがその時のDMCゲスト本に参加させていただいたDMC4の漫画です…。当時とちょっとだけセリフが違います。
[FF14]
※ 오르히카+2세 / オル光+子
오르슈팡을 행복하다고 느끼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オルシュファンを幸せだと感じさせたかったんです…。
[FF14]
리퀘박스에서 가져왔습니다.
탐험수첩 할 때마다 [도대체 이 사람은 왜 여길 올라가겠다고 생각한 것인가...?]라는 의문을 안 가질 수 없음.
お題箱から。
探検手帳を埋めるたびにいつも「どうしてこの人はこれを登るという考えをしたのか…?」って疑問から離れない…。
[FF14]
※ 만우절 학원물 / エイプリルプール 学園ネタ
소문 자자한 이젤 선배의 스튜
噂のイゼル先輩のシチュー
여학생은 리본이던데 내가 넥타이를 좋아하니 넥타이로 밀어붙임
女子学生はリボンらしいが私はネクタイ好きなのでネクタイで。
[FF14]
※ 만우절 학원물 / エイプリルプールの学園ネタ
아침 등교길 / 朝の登校
[DMC]
※ 이미 다들 알고 있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もうほぼ知ってるはずのネタバレが含まれています。
의외로 가까운 곳에.
意外にも近い所に。
[DISSIDIA+FF14]
강해지기로 한 야 슈토라.
強くなると決めたヤ・シュト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