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14]
리퀘박스에서 가져왔습니다.
여전히 극한직업 화가.
お題箱から。
相変わらず極限職業 画家。 
   [FF14]
니드호그, 라타토스크, 시바의 이야기.
ニーズヘッグ、ラタトスク、シヴァの話。 
   [DMC]
단테와 네로는 따로 살고 있는 듯 하지만 그래도 같이 지내면 좋겠다 싶어서.
네로는 제일 먼저 일어나 아침 준비를 한다는게 제 안의 뇌피셜입니다.
ダンテとネロは別暮らしだそうですがそれでも一緒ならいいなーと思って。
ネロは一番早く起きて朝飯を作ってるってのが私の中の公式です。 
   [DMC]
네로단...
자세한 것은...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ネロダン…
詳しいことは…想像に任せます…。 
   [DMC]
개인적으로 화 내면 가장 무서운게 2님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진여신3 때문이다...
個人的に怒ったら一番怖いのは2様だと思ってるけど、その理由はメガテン3のせいだ…。 
   [DMC]
데메크 최대의 수수께끼.
역시 2님이 당시 구내염이었다는 가설이 점점 신빙성을 갖게 되는데...
DMC最大の謎。
やはり2様が当時口内炎説が信憑性を持つが…。 
   [FF14]
리퀘박스에서 가져왔습니다.
흐레스벨그와 니드호그.
お題箱から。
フレースヴェルグとニーズヘッグ。 
   [FF14]
차라리 울면서 돌아오는게 나았다.
いっそ泣きながら帰ったほうがよかった。
라타토스크와 니드호그의 이야기.
ラタトスクとニーズヘッグの話。 
   [FF14]
※ 오르히카+2세 / オル光+子
이번엔 오르슈팡이 등장하지 않지만(...) 
딸은 훌륭하게 성장해 가고 있습니다.
今度はオルシュファンの出番がいませんが…
娘は立派に成長中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