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14]
리퀘박스에서 가져왔습니다.
5.0을 마주하는 프레이의 자세.
お題箱から。
5.0と向き合うフレイの構え。
[FF14]
사무라이를 키우면서 그... 왜 자꾸 흥마라던가 룡기사라던가가 목숨을 안 아까워하고 한방이라도 더 때리려고 하는지 좀 알거 가태요...
侍のレベリングしてからその…黒とか竜さんとかがなぜ命を惜しまず一発でも多く入れようとするのか…すこしわかるような気がします…。
[FF14]
※ 에스히카+2세 / エス光+子
리퀘박스에서 가져왔습니다.
재밌을 거 같아서 그려봤습니다...
요즘 에스티니앙 관계의 리퀘가 많네요.
お題箱から。
面白そうだったので描いてみました。
最近はエスティニアン関係のお題が多いですね。
[FF14]
용의 힘에 지배당하고 있는 것은 실은 음유시인
竜の力に支配されているのは実は吟遊詩人
[FF14]
어쩌다보니 이어지는 이야기.
에레젠은 2미터가 넘으니 어딜 가도 눈에 띌 듯
なぜか続きになった話。
エレゼンって2m超えてるからどこ行っても目立つはず。
[FF14]
딜러로 칼매칭되면 뭔가 불안해짐
DPSで即シャキるとなんだか不安になる
[FF14]
※ 오르히카 / オル光
※ 창천의 스포일러 요소 포함 / 蒼天のネタバレ要素含め
어떤 아침.
ある朝。
[FF14]
리퀘박스에서 가져왔습니다.
룡기사와 음유시인은!!!
영원히 친구야!!!
お題箱から。
竜さんと詩人は!!!
ズッ友だ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