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14] ※ 아이히카+2세 / アイ光＋子 리퀘박스에서 가져왔습니다. 솔직히 부모가 국가 수장에 국제적 영웅이면 자식의 인간관계도 좀 쉽지는 않겠죠... お題箱から。 正直、親が国家の首長と国際的な英雄なら子の人間関係もあまり簡単ではないはずでしょうね…。

[FF14] 전사로는 아직 안해봤는데 개인적으로는 암흑기사가 몰이 할 때 만족도가 높드라구요 戦士ではまだやったことないけど個人的には暗黒騎士がまとめ狩りの時の満足度が高い感じというか

[FF14] ※ 4.5의 24인 레이드얘기. 스토리 언급은 없습니다. 4.5 신규 24인 레이드. 진짜 많이 죽었고 하는 내내 '작작해라 좀' 하고 울었는데 ...솔직히 좀 재밌었습니다 (크흠) 4.5新規24人レイド。 本当たくさん全滅したし、ずっと「ほどほどにしろよ」と泣いたけど …正直楽しかった（ゴホッ）

[FF14] ※ 4.5의 스크립트가 포함되어 있지만 메인 스토리의 직접적인 스포일러는 없습니다 두근 ドキッ

[FF14] 마음의 준비 心の準備

[FF14] 제가 머리 깨는 내용을 그리면 마음의 준비를 하겠다더군요 私が暗いやつ描き始めたら心の準備をするつもりらしいです。

[FF14] ※ 제노히카 / ゼノ光 오늘 트윗이 많은 이유는 곧 4.5이기 때문입니다... 今日ツイットが多い理由はもうすぐ4.5が来るからなんです…。

[FF14] 발렌티온 커플게임 이벤트에 관심들이 많아 보이시길래 제 랜덤매칭 경험담이라도... 今度韓国鯖はあのヴァレンティオンカップルゲームが実装される番なので、私のランダムマッチングの経験を描いてみました…。

[FF14] 4.45 미니온 아기달멜에게 알피노라는 이름을 붙이는 사람이 한두명쯤은 있을 듯 하여 4.45のミニオンのダルメル・カフにアルフィノって名前を付ける人、一人や二人くらいはいるはずと思って。

[FF14] 가끔 RT로 넘어오는 다른 집 빛의 전사와 미드 영감님이 귀엽고 화기애애하길래 우리집 빛의 전사와 미드 영감님을 그려봤다 실패하였습니다... たまにRTで見かける隣さんの光の戦士とミドじいちゃんはほのぼのだったので我が家の光の戦士とミドじいちゃんも描いてみましたが残念な結果に…。

[FF14] ※ 프레히카 / フレ光 프레이에게 휘둘리는 빛의 전사를 그려보고 싶었던 거 같습니다... フレイに振り回される光の戦士が描きたかったようです…。

[낙서] ...아니 뭐 마비를 내가 백만년전에 하긴 했지만 거 그때는 제일 잘나갔던 템인데... 섹베... (그리고 암모나이트 취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