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14]
홍련에 들어서고부터는 흑마나 몽크나 용기사의 마음을 좀 이해할 거 같고 그렇습니다.
紅蓮になってからは黒とかモンクとか竜の心を理解するような気がします。
[FF14]
※ 홍련의 정보가 약간 있습니다.
모 정보 트윗에 [홍련 풍맥이 찾기 쉬운 위치에 있다~] 같은 코멘트가 있길래 말입니다...
韓国は来月SBアップデートなので色々紹介させてる最中ですが、ある記事で「今回の風脈は見つかりやすい 場所に~」とかを言っていたのでね…。
[FF14]
※ 홍련의 아주 미약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제노스x빛의 전사.
ゼノスx光の戦士。
리퀘박스에서 랜덤으로 집어온 리퀘 네번째.
※ 지금보니 갈레말 황족의 성이 한국판은 갈부스로 되어 있네요(...)
お題箱からのランダムお題、その4。
[FF14]
※ 창천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蒼天のネタバレあり
리퀘박스에서 랜덤으로 집어온 리퀘 세번째.
お題箱からのランダムお題、その3。
[FF14]
※ 제노스x빛의 전사.
별로 야한건 없습니다만 제가 부끄럽습니다... 그... ...죄송합니다...
일단 스포일러가 될 내용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 ゼノスx光の戦士。
別にエロくないですが私が恥ずかしいです…。その…すみません…。
[FF14]
여러분은 이제 저게 신경쓰이기 시작한다
みなさんはこれからあれが気になるはずだ
[FF14]
이 길드 길마가 누군지 모르겠네요 거 참
このFCのマスターって一体誰でしょうかね、まったく。
[FF14]
절 바하무트.
이래서 경험담을 들려주기 싫었는데 이젠 들려주지 않아도 알아서 상상해오는건가...
이정도면 PTSD 레벨.
絶バハムート。
だから経験談を聞かせたくなかったのにもう勝手に想像しやがって…。
これはもはやPTSDレベル。
[FF14]
팬...페스티벌... 후기...
즐거웠지만 제 낡고 지친 몸엔 너무 힘들었습니다...
현실에서까지 쿠로수첩에 고통받을 줄이야...
[FF14]
홍련의 던전들을 탱으로 돌 때 후반으로 갈 수록 렙업 갈 의지가 꺾이는걸 느꼈음...
紅蓮のIDたちをタンクで行く時は後半になるとやる気を失う…。
[FF14]
쿠가네의 온천여관에 술을 넣은
탕이 있다고 했더니 친구의 반응이 이렇다......
クガネの温泉旅館に酒を入れた温泉があると言ったら友の反応がこれだ…。
[FF14]
화력직군이 있는데도 단독 아제마를 받았을 때의 기분은 이렇습니다.
火力DPSがいるのに単独アーゼマ貰った時、こんな感じになり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