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14]
※ 마그나이x빛의전사
※ 余輩x光の戦士
리퀘박스에서 가져왔습니다.
오랜만에 마그나이.
お題箱から。
久々の余輩。
※ 제노히카 아무래도 좋은 설정
※ ゼノ光 どうでもいい設定
열심히 고민해봤지만 어쩔 수 없었습니다.
클로닝이 답인 듯 합니다.
頑張って考えてみたけど仕方なかったんです。
クローニングこそ答えになりそうです。
[FF14]
※ 제노히카+2세
※ ゼノ光+子
리퀘박스에서 가져왔습니다.
전에 그린 것의 다음 얘기.
여전히 어둡습니다.
お題箱から。
以前描いたものの続き。
相変わらず暗いです。
[FF14]
※ 오르히카
※ オル光
리퀘박스에서 주워왔습니다.
오르슈팡은 확실히 팔불출아빠가 될거 같긴 하죠.
お題箱から。
確かにオルシュファンなら親バカになりそうなんですね。
[FF14]
※ 제노히카
※ ゼノ光
꽤 요청이 많았던 제노히카와 그 사이의 아이의 얘기.
꽤 어둡습니다.......
結構要請が多かったゼノ光とその子の話。
結構暗いです…。
[FF14]
도대체 다들 음유시인에게 무슨 일을 당하신건가요
まったく皆様は吟遊詩人に一体どんな事をされたんですか
[FF14]
※ 제노히카
※ ゼノ光
리퀘를 약간 수정해 보았습니다.
쓸데없이 길군영...
お題をすこし修正してみました。
無駄に長い…。
[FF14]
※ 오르히카. 아이가 있다는 설정.
※ オル光。子がいるって設定。
닮아가는 부녀.
제노히카 리퀘가 많아진고로 균형을 맞추기 위해 그렸습니다.
친타마니...친타마니...
似って行く親子。
ゼノ光のリクが多くなったのでバランスを取るため描きました。
チンターマニ~チンタマーニ~
[FF14]
※오르히카. 아이가 있다는 설정.
※ オル光。子がいるって設定。
오르슈팡은 팔불출 아빠가 될 듯
하여.
어쩌다보니 제노히카만 그린 듯 하지만 오르히카도 좋아합니다...
オルシュファンって親バカ確定だと思って。
最近ゼノ光ばっか描いた気がしますがオル光も好きです…。
[FF14]
리퀘박스에서 주워왔스빈다.
제 안의 제노스는 언제나 마이페이스입니다.
お題箱から。
私の中のゼノスはいつもマイペースです。
[FF14]
홍련에 들어서고부터는 흑마나 몽크나 용기사의 마음을 좀 이해할 거 같고 그렇습니다.
紅蓮になってからは黒とかモンクとか竜の心を理解するような気がします。
[FF14]
※ 홍련의 정보가 약간 있습니다.
모 정보 트윗에 [홍련 풍맥이 찾기 쉬운 위치에 있다~] 같은 코멘트가 있길래 말입니다...
韓国は来月SBアップデートなので色々紹介させてる最中ですが、ある記事で「今回の風脈は見つかりやすい 場所に~」とかを言っていたので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