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14]
역시... 나같이 멋진 길마가 있어서 그런건가...
やはり…私のようなカッコいいギルマスがいるからか…。
[FF14]
※ 칠흑에 관련된 내용이지만 스토리 스포일러는 없습니다.
※ 漆黒についての話ですがストーリーのネタバレはありません。
...아니 진짜 이런 강적이 나올 때마다 제노스를 데려오면 될거 같단 생각이 든다고
…いやマジでこういう強敵が登場するとゼノス連れて来ればいいんじゃね?と思う
[NieR/DOD]
가끔 지인들한테서 오토마타/레플리칸트/DOD의 스토리 질문을 받는데 그럴때 내 반응
たまに知り合いたちからオートマタ・レプリカント・DODのストーリーを知りたいと言われた時の私の反応
[FF14]
내가 용기사에게 줄 수 있는건 민네뿐이지만
私から竜騎士にあげられるものはミンネだけだけど
[FF14]
칠흑에서 학자에게 새로운 요정이 생긴 듯 한데...
漆黒で学者に新しい妖精が出来たらしいので…。
[FF14]
절 바하무트.
이래서 경험담을 들려주기 싫었는데 이젠 들려주지 않아도 알아서 상상해오는건가...
이정도면 PTSD 레벨.
絶バハムート。
だから経験談を聞かせたくなかったのにもう勝手に想像しやがって…。
これはもはやPTSDレベル。
[Mabinogi]
어느샌가 글렌베르나 선행퀘라는게 생겨있어서 슬렁슬렁 진행하는 중인데 웬 앙칼진 기니피그가 등장
いつの間にかグレンベルナ先行クエストってのが来ていて、のんびりやってるけど…なにこの冷たいモルモットっぽい子
[Mabinogi]
케흘렌이 날 싫어하는게 너무 즐겁다
ケフレーンが私を嫌うのめっちゃ楽し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