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LS] 길드원의 다크소울 경험담 知り合いのダークソウル経験談

[FF14] 샤리벨 누나가 대검을 안주는 만화. 만렙 찍고도 여전히 대검을 못먹었습니다... シャリベルのネエサンが両剣をドロップしない漫画。 韓国鯖ではカンストになっても両剣ドロップ見たことない…。

[FF14] 제가 머리 깨는 내용을 그리면 마음의 준비를 하겠다더군요 私が暗いやつ描き始めたら心の準備をするつもりらしいです。

5/8 ※ 韓国の母の日（正確には親の日）

...일하자... ...仕事しよう...

[FF14] ※ 4.5의 24인 레이드얘기. 스토리 언급은 없습니다. 4.5 신규 24인 레이드. 진짜 많이 죽었고 하는 내내 '작작해라 좀' 하고 울었는데 ...솔직히 좀 재밌었습니다 (크흠) 4.5新規24人レイド。 本当たくさん全滅したし、ずっと「ほどほどにしろよ」と泣いたけど …正直楽しかった（ゴホッ）

[FF14] 으 아직도 반이나 남았어 うう まだ半分か

[FF14] 아모로트나 크리스탈리움 정도라면 빛의 전사만 갈 수 있는 구역이라 괜찮은데 솔루션나인은 누구나 갈 수 있는 곳이라 기술력 차 같은게 말이야... アーモロートやクリスタリウムくらいなら光の戦士だけ行ける場所だしいいけどソリューションナインは誰でも行けるから技術力の差とかがさ...。

[FF14・ニーア] 너무 익숙해졌는가... 慣れすぎになったのか…。

[FF14] 절 타이틀에 대한 고찰 絶のタイトルについての考察

지인과의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