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야영지 가봄.
사전정보 전혀 없이 하는 중.
다음부터 네 밥은 네가 챙기도록 하렴...
初めてキャンプやった。
情報全然無しのままやってる。
これから君の食事は自分で解決しなさい…。
[FF14]
홍련의 던전들을 탱으로 돌 때 후반으로 갈 수록 렙업 갈 의지가 꺾이는걸 느꼈음...
紅蓮のIDたちをタンクで行く時は後半になるとやる気を失う…。
[FF14]
백마 5명에 의한 힐량의 폭력
기믹 미스가 아니라면 피증따윈 씹어먹는 불사의 삶
멋쟁이들
거축은 제가 먹었습니다...
白5人による治癒の暴力
ギミックミスじゃなけりゃ被ダメくらいは無視していいくらい不死
かっこよかった
ベネは私が頂きました…。
[FF14]
여러분은 이제 저게 신경쓰이기 시작한다
みなさんはこれからあれが気になるはずだ
[FF14]
도대체 다들 음유시인에게 무슨 일을 당하신건가요
まったく皆様は吟遊詩人に一体どんな事をされたんです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