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14]
※ 에메히카제노 / エメ光ゼノ
황족샌드는 늘 개그 아니면 살벌한 것 밖에 생각 안나는데...
서브웨이 샌드위치 먹고 싶다 (의식의 흐름)
皇族サンドはいつもギャグか殺伐か二つの中の一つしか浮かべない…
サブウェイのサンドイッチが食べたい(意識の流れ)
n개월 할부 각오... 흑흑...
모두 이빨 관리 잘 합시다...
nヶ月分割払い覚悟…しくしく…
みんな歯の管理をしっかりしましょう…。
[FF14]
※ 솔 황제의 전리품 이야기
※ ソル帝の戦利品の話
황제의 장례.
皇帝の葬式。
리퀘박스에서 가져왔습니다.
비슷한 리퀘가 있었지만 이전부터 생각한게 있어 일단 분리.
お題箱から。
似たお題がありましたが以前から考えたものがあって一応分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