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해피엔딩 욕구가 샘솟아서 어떻게든 해피엔딩(일단은)으로 만들어 본 얘기.

孤独という名の病 長い孤独に壊れた存在っていつも良い素材になる。

이에 대한 지인의 해석이 좀 재밌었는데, 흑룡은 아마도 인간 세상에 유배를 왔을 것인데 그런 존재가 머무르는 집은 여러모로 풍파가 많을 것이라 하늘에서 삿된 것을 쫓아내는 흰 개를 먼저 우리 집에 보내놨을 거라고.

아무리 말이 길어도... 스킵은 하지 않는 주의... 하지만 이 게임 정말 말이 많군... どれだけ話が長くても…スキップはしない主義… でもこのゲーム、本当話が長い…。

지인들 전부 의심하고 있어서 웃김 知り合いたちが全員疑っていて笑った

상황 설정에 좀 무리가 있네 状況設定にすこし無理がある

분명히 인간의 적정 수면시간은 7~8시간 어쩌고 하지 않았나 確かに人間の滴定睡眠時間って7~8時間なんちゃらとか言ってなかったっけ

[Mabinogi] 매달린 남자 너무 자주 나와서 이거 왠지 강해지라고 꼽주는 것 같음 그리고 효과 확인하고 기원석 쓰게 해주라 吊るされた男があまりにもよく出るのでなんだか強くなれ、と小言言われてる気がする それと効果確認してから石使わせて ※ 효과: 전투 경험치 업 ※ 効果：戦闘経験値アップ

[BG3] 찔끔찔끔 그렸던 낙서... ちまちま描いてた落書き

잡담 雑談 그치만 트위터에선 왠지 부끄럽단 말이지 마치 문 활짝 열어놓고 옷 갈아 입는 것 같은 でもツイッターじゃなんだか恥ずかしいんだよ まるでドア全開で着替えしてるような

[DMC] 지인들이랑 가끔 얘기 한 적 있는거긴 한데 아니 뭐... 못 그릴건 없겠지만... 그치만... 知り合いたちとたまに話したことがあるけど いや、まぁ…やろうと思えば描けるだろうけど…で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