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14]
리퀘박스에서 가져왔습니다.
여전히 극한직업 화가.
お題箱から。
相変わらず極限職業 画家。
[FF14]
예전엔 대체적으로 알라그 때문이었지만 요즘에는 대체적으로 빛의 전사가 원흉인 듯
以前ならだいたいアラグのせいだったけど最近はだいたい光の戦士のせいのような
[FF14]
※ 드래곤 의인화 포함 / ドラゴン擬人化含め
※ 오르히카 2세 포함 / オル光の子含め
리퀘박스에서 가져왔습니다.
원래 애들에겐 상냥한 법...
お題箱から。
子供には優しいんだから…。
[Mabinogi]
※ 톨비쉬x밀레시안
※ トルビッシュxミレシアン
그냥 아무나 좀 적셔보고 싶었는데 마침 생각난 것이 톨비쉬였습니다.
ただ誰かを濡らしたかったけどちょうど浮かんだのがトルビッシュでした。
[FF14]
※ 아씨엔 아젬
※ アシエン・アゼム
어느쪽이 시련일까나
どっちのほうが試練かな
[FF14]
민필리아라는 사람
ミンフィリアと言う人
몇개월전에 그리던걸 지금 완성.
재생편으로 린에 대한 호감도가 꽤 많이 떨어지긴 했지만 그래도 힘내서 달려주길 바라기에
何ヶ月前から描いてたものをやっと完成。
再生編でリーンへの好感度が結構下がったけどそれでも頑張って走って欲しくて
[FF14]
※ 솔 황제의 전리품 이야기
※ ソル帝の戦利品の話
지금도 어딘가를 헤메고 있을 너.
今もどこかを迷っているはずのお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