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옆에 앉은 날 初めて隣に座った日

내가 한국인으로써의 자격이 부족한건가... 두꺼운 이불 때문에 구워지는 효과가 난걸까... 전기장판 너무 뜨겁다.

지인과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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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 가이우스x빛의 전사 ※ ガイウスｘ光の戦士 현실. 그냥 갑자기 이런게 생각나서. 現実。 急にこういのを考えちゃって。

[FF14] ※ 칠흑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漆黒のネタバレ含め ※ 에메히카 / エメ光 세계의 완전한 통합이 일어난 후의 이야기. 기억이 없는 어린애인 [그]와, 그를 돌보는 에메트세르크. 世界の完全な統合が起きた後の話。 記憶がない子供の「彼」と、彼の世話をしてるエメトセルク。

[FF14] ※ 칠흑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漆黒のネタバレ含め 갑자기 이런게 생각났는데 제가 많이 졸린가 봅니다... 急にこんなのが浮かべたけど多分私が眠いからだと思う…。

[FF14] 비키니 고릴라.......... ビキニゴリラ……。

[FF14] 5.4 고난이도 레시피 5.4 高難易度レシピ

[천애명월도] 지인들과 토론 한 결과, 생각보다 한가한 사람이거나 아니면 날 스토킹하고 있거나 둘 중 하나인 걸로 잠정적 결론을 내렸습니다.

[FF14] 에오르제아 카페에서. 뭐... [도발입니다~]보단 낫긴 한데... エオルゼアカフェで。 ま、「挑発でございます～」よりはマシだが…。

[FF14] 사이좋게 仲良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