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14]
리퀘박스에서 가져왔습니다.
머릿 속으로는 이미 노후설계까지 완료.
과연 설계자.
お題箱から。
頭の中ではもう老後設計まで完了。
さすが設計者。
[FF14]
믿어주세요...
음유시인 정말 쉽거든요...
信じてください…
吟遊詩人…本当易いジョブなんです…。
[Mabinogi]
그리고 일관되게 오픈숄더 취향이기도 하던데
아튼 시미니 제법 괜찮은 신일지도
[FF14]
탱으로써 느끼는 [아프다]의 감각과 길드 힐러들이 말하는 [아프다]의 감각에 엄청난 차이가 있었다...
タンクとして感じる「痛い」とFCのヒーラーたちが言う「痛い」には結構の差があった…。
[FF14]
앞으로 칠흑을 거친 빛의 전사인가 아닌가 검증에도 유용하게 쓰일지도
これから漆黒を終わらせた光の戦士か否かの検証としても有用ではないかと
[FF14]
사실 빛의 전사 정도의 위치의 인물이라면 모든 퀘스트가 전화 한통이면 해결 될거 같은데
正直、光の戦士のような位置の人物なら全てのクエストが電話一本で解決されそうだけど
[FF14]
전 나이트도 꽤 좋아합니다.
진짜로
私はナイトも結構好きです
マジで
여기서 전사와 나이트는 길원들.
ここの戦士とナイトはFCメンた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