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 작업이었으면 창문 깨고 뛰어내렸을 듯 カラー作業だったら窓割って飛び降りたかもしれない

G21 들어갔습니다.

[FF14] 우리 집 빛의 전사 의외로 허니비 러블리랑 잘 맞을 지도 我が家の光の戦士って意外ハニー・ビー・ラブリーと気があるかも

※ 제노히카 아무래도 좋은 설정 ※ ゼノ光 どうでもいい設定 열심히 고민해봤지만 어쩔 수 없었습니다. 클로닝이 답인 듯 합니다. 頑張って考えてみたけど仕方なかったんです。 クローニングこそ答えになりそうです。

[DMC] [가족家族: 9~10p/10p]

[FF14] 저 길드원들 좋아합니다. 私FCメンたち好きです。

[FF14] ※ 가이히카 / ガイ光 ※ 구체적인 시나리오 언급은 없지만 5.2 시점의 이야기. 리퀘박스에서 가져왔습니다. 가이히카도 제가 잘못한거 같은 기분이 조금 드는 것도 같은... お題箱から。 ガイ光も私が悪かったような気がするような…。

[FF14] 전 직업 RW 다 만드는 사람은 굉장한 듯 全ジョブのRW作る人はすごい

선배의 충고 先輩のアドバイス

[FF14] ※ 에메히카 / エメ光 인기인이라 人気者で

[FF14] 커플링은 굳이 정하지 않겠습니다... 에오르제아엔 크리스마스가 없지만 그래도 뭔가 커플의 역사를 이뤄줘야 할 것 같은 그런 의무감 같은게 있단말이죠... CPはあえて決めていません。 エオルゼアにはクリスマスはいないがそれでもCPの新たな歴史を書くべき的な義務感を感じると言うか…

[FF14] 제가 머리 깨는 내용을 그리면 마음의 준비를 하겠다더군요 私が暗いやつ描き始めたら心の準備をするつもりらし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