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밀수] 감상.
등장하는 남자는 거진 다 죽었네...
재밌게 봤습니다!
임기응변으로 돌아가는 상황의 긴장감이 좋군요.
유혈묘사나 칼부림이 있는데 적절하게 치명적인 묘사는 피해간 느낌. 하지만 직접적으로 사람이 칼에 찔리는 묘사등이 있으니 이런 부분에 취약하신 분들은 주의하셔야 할 듯.
[FF14]
※ 5.3 스포일러 포함
※ 5.3ネタバレ含め
스포일러까진 아니지만 5.3 요소가 포함되어 있어서...
다들 아기뱀 편
(다만 데미지는 귀엽지 않음)
ネタバレまではないですが5.3要素含めなので…。
みんな子蛇ちゃんの味方
(だがダメージは可愛くない)
일단은 스토리를 아시는 분들만 제다 어디쯤인지 아실 수 있게 그리고 있긴 합니다.
一応ストーリー知ってる方のみ私がどれくらい進んだかわかるように描いてます。
이런 얘기로 뭔가 해봐도 좋겠다 싶지만 최근의 메인은 이제 완전히 이세계물 루트인데 고대인인 나와 공식은 여전히 온라인게임 유저 포지션이라 영 중심이 정해지지 않는 것 같음...
こういうの描いたけどつづかない
[FF14]
어부 50레벨 퀘가 있길래 치우려고 봤더니...
...한번으로 끝나는게 아니었다고...???
漁師50レベルクエストがあったので片付けようとしたら…
一回で終わるものではなかった…と…???
지금 인생 최고로 몸을 섬세하게 쓰는 중.
기침하면 등이 울려서 지옥이 펼쳐진다.
今人生一番身体を繊細に使ってる。
咳をすると背中に響いて地獄が広が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