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14] 메가데레란... 무엇일까... 머리깨는건 자신있는데... メガデレって…なんだろう… メンタル粉々なものなら自信あるけど…

친동생도 이렇게는 안 챙겼는데 実の弟にはここまでしなかったのに

[FF14] 오늘 들은 무서운 얘기 今日聞いた怖い話。

[Mabinogi] ※ 모바일 공팟 무서워하는 사람들이 한가득

[DMC] ※ 본편의 스포일러 포함 / ストーリーのネタバレ含め 왜 하필 그 이름인가... 역시 자기가 생각했을 때 그게 제일 간지난다고 생각한걸까... なぜそんな名前なのか… やはり自分でそれが一番カッコイイと思ったのかな…。

간만에 짬을 내서 퀘 진행. 잡템까지 탈탈 털어서 파는 습관을 버릴 수 없다. 久々にクエスト進行。 雑装備まで全部貰って売る癖を捨てられない。

사실 한장 더 있었음 実はもう一枚あった

MHW] 본의 아닌 금지 플레이....... 데미지가 너무 눈꼽만큼 나와서 이러니까 파플하는건가 하고 진지하게 고민함 本意でない縛りプレイ…。 ダメージが少な過ぎで「これだからPT組んで狩るのか…」と本気で悩んでた。

노력했는데 頑張ったのに

그리고 먼 훗날 언젠가에

[DMC] ※ DMC5의 스토리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DMC5のストーリーのネタバレが含まれています。 무엇보다도 제일 납득 못하는건 3124... なにより一番納得出来ないのは3124…。

[FF14] 재생편 스토리에 대한 감상. 한섭이 아직 5.2라 많이 뭉뚱그려 적어서 치명적 스포일러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어느정도의 언급은 있습니다. 再生編ストーリーについての感想。 韓国鯖がまだ5.2なので色々隠しました。 致命的なネタバレはないと思いますがある程度の話はあり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