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14] 전력질주의 이유 全力疾走の理由

[FF14] 요즘 라이트 유저라고 주장하려면 전설쯤은 달아야 하는 모양. 허들이 너무 높다... 最近はライトユーザーと名乗るなら絶バハ倒す必要があるらしい。 ハードル高過ぎ…。

[FF14] 기억 속의 각 시나리오 엔딩 記憶の中のメイン別エンディングうろ覚え。

[FF14] 실은 누구보다도 빛의 전사에 진심인 사람들 実は誰よりも光の戦士について真面目な人たち

[FF14] 개인적으로는 니드호그는 꽤 정이이 깊다고 봄. 친족을 잃어도 어쩐지 반응이 옅은 다른 드래곤에 비하면 차이가 확실함. 동생에 이어 반려까지 잃었기도 하고. 個人的にニーズヘッグは情が深いと思う。親族を失ってもなんだか反応薄い他のドラゴンと比べば確実。妹の次に伴侶まで失ったし…。

[FF14] ※ 에메히카(+에메->그 사람) ※ エメ光（+エメ→あの人) 리퀘박스에서 가져왔습니다. 에메 쨩의 구질구질함을 좋아합니다. お題箱から。 エメおじちゃんの女々しい所が好きです。

[FF14] 황태자는 빛의 전사의 인성을 얕봤다. 皇太子は光の戦士の性格を甘くみた。

[FF14] 화력직군이 있는데도 단독 아제마를 받았을 때의 기분은 이렇습니다. 火力DPSがいるのに単独アーゼマ貰った時、こんな感じになります。

[FF14] 금단 禁断

[FF14] 24인 파티 24人PT

[FF14] FF14 흔히 있는 일 FF14 あるある

[FF14] 리퀘박스에서 가져왔습니다. 왜째서... お題箱から。 なぜ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