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14 x MH:W]
리퀘박스에서 가져왔습니다.
신대륙에 간 모험가.
お題箱から。
新大陸へ行った冒険者。
[FF14 x MH:W x Mabinogi]
[푸른 별: 그런데 999길이면 얼마정도야?]
[빛의 전사: 설정상 바깥 세계의 돈으로 115만원]
[밀레시안: 할인해서 80만원이냐고]
[蒼い星:で、999ギルってどれくらいなんだ?」
「光の戦士:設定上、外の世界のお金で99900円」
「ミレシアン:割引で69900円かよ」
[FF14]
※ 에메히카...?
※ エメ光…?
알고 지내는 아모로트 시민의 썰을 그려보았습니다...
知り合いのアーモロート市民のネタを描いてみました…。
[FF14]
※ 4.4 주작 정혼전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4.4 朱雀征魂戦のネタバレ含め
아무리 봐도 고의다
どうみてもわざとだった。
[FF14]
※오르히카. 아이가 있다는 설정.
※ オル光。子がいるって設定。
오르슈팡은 팔불출 아빠가 될 듯
하여.
어쩌다보니 제노히카만 그린 듯 하지만 오르히카도 좋아합니다...
オルシュファンって親バカ確定だと思って。
最近ゼノ光ばっか描いた気がしますがオル光も好きです…。
[FF14]
※ 약간 날조가 있습니다.,
※ すこし捏造があります。
저희 부대원이 변태긴 하지만 나쁜 애는 아니예요...
私のFCメンが変態なのは事実ですが悪い子ではありません…。
[FF14 x MH:W x Mabinogi]
[밀레시안: 아, 그리고 우리 세계는 (금방 빼긴 하지만) 살이 쪄.]
[빛의 전사&푸른 별: 그건 무섭다]
「ミレシアン:あ、それと私たちの世界は(すぐに痩せるけど)太る」
「光の戦士&蒼い星:それは怖い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