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14]
최근엔 나이트 레벨링을 하고 있습니다...
最近はナイトのレベル上げをし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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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의 흔적이 조금이라도 보였더라면 하데스의 결말도 조금은 달라졌을지도
あの人の痕跡がすこしでも見えたらハーデスの結末もすこしは変わったかもしれ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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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죄식자 빛의 전사
※ 大罪喰い光の戦士
리퀘박스에서 가져왔습니다.
대죄식자 설정은 다음에 그릴 대죄식자 관련 리퀘 때 함께 올릴 예정.
お題箱から。
大罪食い設定は次描く予定の大罪喰い関係のお題の時一緒に投稿する予定。
[FF14]
왠지 에스티니앙 볼 때마다 아델리 펭귄 생각나서
なぜかエスティニアン見るときいつもアデリーペンギンを思い出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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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약자와의 얘기입니다.
※ エタバンの相方との話です。
괜찮아... 네가 행복하다면야...
いいよ…君が幸せなら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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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빛의 전사는 [칠흑의 왕랑의 입술을 뺏은 남자]로 불리게 된...
この後、光の戦士は「漆黒の王狼の唇を奪った男」と呼ばれる事になr…
[FF14]
쿠가네의 탑 꼭대기에 올라간 적은 있나?
거기서 뛰어내려서 간판인지 뭔지 위에 서본 적은?
나는 있는데
クガネの塔の頂上へ登ったことあるか?
そこで飛び降りて看板かなにかの上に立った事は?
私はある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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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메히카 / エメ光
에메쨩을 놀리는걸 멈출 수가 없다
エメちゃんをからかうのをやめられ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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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이어지는 이야기.
에레젠은 2미터가 넘으니 어딜 가도 눈에 띌 듯
なぜか続きになった話。
エレゼンって2m超えてるからどこ行っても目立つは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