フォロワーさんが描いてくださったエヴァの漫画を日本語で翻訳してみました!間違った部分があるかもしらないので適当によんでくださいね。タイトルは《カヲルくんと綾波と俺》
월요일에 숨겨져 잘 드러나지 않으나 여전히 거지같은 하루인 화요일이라지만 저는 어째 히죽히죽이 멈추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오늘 중국 카오레이 애호가 24명이 1시간 간격으로 새로운 카오레이 2차 창작을 올리는 궁극의 이벤트 '칠석 카오레이 24시'를 로프터에서 진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근데 저 장면 코믹스 대사가 더 좋음
'너 자신을 위해 에바에 타기를 원해' 이게 저 상황의 신지에게 너무 잔인한 말이라서
결국 타인은 냉혹하고 차갑지만 그래도 나아갈 수밖에 없다는 게 에바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