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14] 갑자기 생각나서 그린 명절날 빛의 전사. いきなり思いついたので描いた物日の光の戦士。 ※ 韓国は旧正月を祝うので今が忙しい。

[FF14] ※ 4.4 후반~4.5의 치명적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4.4後半～4.5の致命的なネタバレが含まれています。 뭔가 이벤트 보는 내내 [네... 제가 좀 그랬죠...]하는 생각이 떠나지 않았던 장면... なんだかイベントのシーンの間ずっと「はい…私でしたね…」と感じたシーン。

[FF14] ※ 여전히 캐붕이 심함 ※ 相変わらずキャラの崩壊 그러고보니 총장의 가슴만 무사했군뇨 そういえば総長の雄っぱいはまだでした

[MH:W] 흔적만 봐도 싫은 놈들 왜 싫은 놈들은 언제나 함께인가 痕跡だけでも嫌なやつら どうして嫌なやつらはいつも一緒なんだ

[FF14] 리퀘박스에서 가져왔습니다. 아니 인간형 싫어하는건 아니구요... 커다란 동물 등에 타는건 로망이니까요 お題箱から。 いや…人間型が嫌いってわけではないんだけどね…。 大きな動物の背に乗るのはロマンだからね…。

[FF14] 2019년 글섭 발렌티온데이 이벤트 아이템. ...양손검과 부엌칼이라니 커플이라도 쳐죽이는 내용인가 2019年GL鯖のヴァレンティオンデーのイベントアイテム。 …両手剣と包丁とは カップルぶっ殺しでもやるのか

[FF14] ※ 캐붕이 심함 / キャラ崩壊がひどい 가슴얘기만 잔뜩 써놨지만 실은 저는 가슴보단 등근육 파입니다... 雄っぱいの話ばっかりですが 実は私は雄っぱいよりは背筋派です…。

[FF14] ※ 몬헌 요소 포함 / モンハン要素含め 몬헌에 좀 더 가깝게 생각해봤는데클리어 할 수 있을거 같지 않아서 기각. もうちょっとモンハンに近い感じで想像してみたけどクリアしそうな気がしないので却下。

[FF14] 한섭과 글섭의 차이점, GM. 韓国鯖とGL鯖の違い、GM。

[FF14] ※ 몬헌 요소 포함 / モンハン要素含め '그 녀석'까지 왔더라면... ’あいつ’まで来たら…。

[FF14] 리퀘박스에서 가져왔습니다. お題箱から。 텐젠, 저는 다시 한번 사랑에 빠져도 괜찮을런지요. テンゼン、私はもう一度恋してもいいでしょうか。

[FF14] 솔직히 회복약 그레이트보다는 섬광옥이 훨씬 더 유용할 거 같은데... 그랬다간 리오레우스가 너무 불쌍해지겠지... 正直回復薬グレートよりは閃光玉のほうがもっと役に立つと思うけどな…でもそれだったらリオレウスがあまりにも可哀想になるか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