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마록 감상 완료. 솔직히 어디 한번 보자는 꼰대 독자 마인드로 가긴 했는데 아쉬운건 있었어도 이정도면 꽤 괜찮았다고 생각함. 초기라 그런지 현암 화력이 낮아서 은근히 웃겼는데 생각해보니 그냥 내가 퇴마사들의 후반 스펙에 익숙해져서 그런 듯. 간만에 다시 꺼내서 읽어볼까나...

[FF14] 스포일러 없는 5.4와 재생편 감상. ネタバレ無しの5.4と再生編感想。

어린 시절의 신기한 경험 子供の頃の不思議な経験

그래서 최근 기어다니고 있음. 아프다. なので最近這い回っている。痛い。

리퀘박스에서 가져왔습니다. ...하하하. お題箱から。 …ははハ。

[FF14]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업적이 있으면 하는 것이 빛의 전사... だがそれでもアチーブメントがあればやるのが光の戦士…。 ※ 韓国鯖は今度妖怪ウォッチのコラボイベントが実装されました。

[FF14] 넘을 수 없는 벽 越えられない壁

[FF14] ※ 신생, 4.4~4.5의 스포일러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만 4.3 최후반에 알피노 앞에 나타난 인물에 대한 스포일러를 아신다면 보셔도 됩니다. ※ 新生、4.4~4.5のネタバレ要素含め 할 말은 많았지만 참기로 했다 話したいことは山ほどあるが我慢することにした。

5/8 ※ 韓国の母の日（正確には親の日）

[FF14] ※ 칠흑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漆黒のネタバレ含め ※ 수정공x빛의 전사 / 水光 [2/2] 수정공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水晶公を幸せにしてあげたかったんです。

[DMC] 네로단... 자세한 것은...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ネロダン… 詳しいことは…想像に任せます…。

[FF14] 원고하면서 한 얘기. 과연 서히류는 오늘 내로 원고를 마칠 수 있을 것인가... 原稿やってながら話してた事。 ヒリュウさんは今日〆切死守が出来るだろう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