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14] 나이트 70 잡퀘. 앗 실수 나이트는 잡퀘가 없었죠 ナイトの70ジョブクエスト。 あっ、すみません。ナイトってジョブクエスト未実装でしたね

[FF14] 누가 공식을 말려줘... 암염이 그렇게 맘에 들었냐고... 誰か公式を止めて… そんなに岩塩が気に入ったんかい…。

[FF14] ※ 몬헌 요소 포함 / モンハン要素含め '그 녀석'까지 왔더라면... ’あいつ’まで来たら…。

아직 가서 보진 못했지만(...) 퇴마록 극장판 정보를 보며 개인적으로 조금 시모록 했던 것

[FF14] 휴식 休み

[FF14] 건브레이커 68,70 잡퀘 감상... ガンブレイカーの68、70ジョブクエスト感想…。

[FF14] 글섭은 5.1까지 특정 컨텐츠에서 얻을 수 있는 석판으로 마운트나 악세사리 등을 교환 할 수 있는 모그모그 콜렉션~신화 이벤트가 시작됩니다. 지난번 이벤트에서 뭔가 느낀바는 있었는지 석판 개수가 늘었음(...) ま た か よ!!! 報酬上がったけどな!!! https://t.co/aWEKURM73D

[FF14] 이상하네 분명 건전한걸 그리고 있었을텐데 おかしいな、確かに健全なものを描いていたはずなのに

생각할 때는 이불 속에 들어가는 쪽. 考える時は布団の中に潜るほう。

[FF14] 코스모메모리가 음유시인의 [궁수자리 화살]과 닮긴 했지만 음유시인은 결백합니다 コスモメモリーが吟遊詩人の「サジタリウスアロー」と似ていますが吟遊詩人は潔白です

가을의 또 다른 이름은 비염 秋のまた違う名前は鼻炎

사실 각각 있던 위치만 달랐지 웬만한 지인들은 그날 다 집회에 와있었다. 미리 약속하고 나온 게 아니다보니 연락이 되어야 어떻게 모일텐데 인터넷도 전화도 먹통이라 못 만났을 뿐... 어찌어찌 연락이 닿아서 만난 지인은 다른 사람들 챙겨주겠다고 핫팩에 피로회복제까지 바리바리 챙겨왔더라.